943→1130→1450→1423→1511→1495→1614명
주간 하루평균 1366.6명…누적 사망 208명째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역대 최다치인 1614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 닷새동안 1450명, 1423명, 1511명, 1495명, 1614명 등 1500명을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닷새간 확진자수도 역대 1~5번째에 해당된다.
지난 일주일 동안 9566명이 신규확진 되면서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1366.6명을 기록했다. 지역내 총 누적확진자는 3만 1747명(해외유입 320명)으로 3만명을 훌쩍 넘겼다.
PCR 진단검사 양성률은 역대 최고치인 28.2%에 달해 열 명중 세 명 가까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62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15개가 사용중으로 병상엔 여유가 있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6만 75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111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829명이 최종 양성판정(74.4%)을 받았다.
지난 2일과 5일 확진된 뒤 대청병원과 대전을지대병원원세 입원치료를 받던 18083번(90대)과 20093번(80대) 확진자가 각각 지난 11일과 13일 숨져 누적 사망자는 20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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