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 2만4093명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해
수도권 56.3%…경기 1만5047명·서울 8903명
비수도권 43.7%…부산 2650명·경남 2578명
주말도 확산세 계속…닷새째 5만명대 예상
질병관리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4만7925명이 확진됐다. 일요일 동시간대 기준 가장 많은 수치다.
하루 전 오후 6시보다 4만8568명보다 643명 적지만 1주 전 일요일인 지난 6일 동시간대 2만4093명 대비 2만3832명 늘었다.
통상 주말에는 검사량이 줄어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주말에도 꾸준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8903명, 인천 3042명, 경기 1만5047명 등 2만6992명(56.3%)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도 2만933명(43.7%)이 확진됐다. 14개 시·도에서 네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부산, 경남, 대구, 충남에서는 2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각 시·도별로 부산 2650명, 경남 2578명, 대구 2349명, 충남 2129명, 경북 1916명, 대전 1614명, 광주 1510명, 충북 1413명, 전북 1229명, 강원 1025명 전남 996명, 울산 676명, 세종 354명, 제주 494명이 확진됐다.
아직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6시간여 남은 만큼 내일 오전 발표된 14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닷새째 5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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