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개봉 확정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최민식이 주연한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감독 박동훈)가 다음 달 개봉을 확정했다고 쇼박스가 8일 밝혔다.
이 영화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민식이 천재 수학자 '이학성'을 맡았고, 수학 포기 학생 '한지우'는 김동휘가 연기했다. 이학성은 한지우를 만나면서 수학의 아름다움과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가르치게 된다.
이밖에 배우 박병은이 수학 교사이자 한지우의 담임 교사인 '근호'를, 박해준이 이학성의 유일한 친구 '기철'을, 조윤서가 한지우의 친구 '보람'을 연기했다. 연출은 박동훈 감독이 맡았다. 박 감독은 이번 작품이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3월9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