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정개특위 공동위원장에 백혜련·정봉주 임명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두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를 의결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사무부총장은 현재 서울 서초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고, 백 변호사는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으로 활동한 바 있다.
민주당은 "두 후보자는 각각 여성, 청년인 점이 우선 고려됐다"며 "오늘 의결된 후보자들은 차기 당무위원회에서 인준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백혜련 최고위원과 정봉주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을 임명했다고도 밝혔다. 정개특위 위원은 강민정, 국령애, 김의겸, 김성회, 윤영덕, 이소영, 박상혁, 전용기 의원이다.
앞서 민주당은 열린민주당과 통합 과정에서 국회의원 3선 초과 연임 제한, 열린공천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 개혁 의제를 논의할 당내 비상설 정개특위 설치에 합의하고, 양당에서 5명씩 총 10명으로 특위를 구성키로 한 바 있다.
개정안은 당원 구분에 청소년 당원(만 16세 이상 만 18세 미만)을 추가하고, 예비당원제도는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부칙특혜를 통해 만18세 이상 만 25세 이하에게 오는 6월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피선거권과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 피선거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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