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AI투자용평가모형' 개발·적용…유망기업 VC 추천

기사등록 2022/02/07 08:30:46

투자기업 성공 가능성 반영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시그널 모형이 결합된 새로운 투자용평가모형을 개발하고 향후 투자를 위한 평가업무에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AI 기반 투자용평가모형은 대상기업의 고성장 가능성과 EXIT(투자성공)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투자의사 결정에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 창업·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애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모형은 기보의 투자데이터에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등 외부데이터를 활용하고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 기법을 통해 단계별로 모형을 학습시킨다.

기보는 평가결과를 기반으로 투자 유망대상기업을 벤처캐피탈(VC) 등으로 추천해 보증에서 투자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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