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에 "마동석보다 멋져"

기사등록 2022/01/24 10:30:42
[서울=뉴시스]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와 '꽁냥꽁냥' 데이트하며 '러블리'한 여친의 정석 등극 2022.01.24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의 정석을 선보였다.

24일 가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세희는 지난 22일과 23일 오후 7시 55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이영국(지현우 분)의 여자친구 박단단 역을 맡아 귀여움부터 성숙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이영국에게 고백해 다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박단단은 이영국과 죽을 먹거나 통화하는 등 일상적인 순간에도 "오늘부터 1일", "제 꿈꾸셔야 된다" 등의 말을 하며 애교를 부렸다.

이어 박단단은 애정표현이 서툰 이영국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도 잠시, 이내 화를 풀며 동굴 데이트 도중 입을 맞추려고 하는 등 풋풋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박단단은 왕대란(차화연 분)이 이영국에게 이세련(윤진이 분)의 회사 지분을 자신에게 달라며 고집을 부리자, 혼란스러워하는 이영국에게 다가가 차분히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단단은 이영국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회장님은 멋지고 남자답고 슈퍼맨답다. 마동석이 옆에 있어도 뒤처지지 않는다"며 특별한 위로를 건넸다.

이러한 박단단의 사랑에 감동한 이영국은 이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던 도중 박단단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등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희가 출연하는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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