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6713건에 대해 6억4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에 비해 1646건, 1500만원(2.3%)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 각종 과세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 종류(1~5종)에 따라 1만8000원(5종)에서 6만7500원(1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중구는 지난 11일 납부 대상자에게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중구 드림스타트, 생일 맞은 아동에게 케이크 선물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14일 파란풍차 제과점에서 1월에 생일을 맞은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4년부터 ‘생일축하 케이크 지원사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정의 아동에게 매월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중구 드림스타트는 파란풍차 제과점, 브레드훈, 파리바게트 반구점 3곳과 생일 케이크 지원 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당 제과점들은 할인된 가격에 케이크를 제공하고 있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257명의 아동에게 케이크를 선물한데 이어 올해는 260여 명에게 케이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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