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한류듀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새 솔로 앨범 '데블(Devil)'로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전날 공개된 최강창민 두 번째 미니앨범 '데블'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14개 지역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일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싱가포르, 터키,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베트남, 리투아니아, 대만, 말레이시아 등이다.
한편, 최강창민은 이날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타이틀 곡 '데블'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