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곡성군에 따르면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7일부터 9월8일까지 9일 간 828개 표본가구, 만 1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구, 소비·소득, 복지, 교육 등 4개부문 2021년도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주거환경 조사를 통해 나타난 지역 가구수는 지난 2020년 12월 31일 기준 1만5414가구로 지난 2019년 대비 125가구 증가했다.
반면 인구는 2만8039명으로 지난해 대비 848명(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증가를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한 질문에 주민 30.3%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에 응답했으며 '일자리(취창업) 지원 정책'이 24.8%를 차지했다.
지역 청년들을 위한 필요한 정책으로는 '일자리 창출'이 48.7%로 가장 높았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조성확대(33.3%)'와 '기업·기관 투자유치(18.9%)'가 1, 2위를 차지했다.
농업 발전에 대한 질문에는 '지역 특산물 집중 육성'이 35.8%로 가장 높았고 '집중 육성 특화작목'은 멜론(35.5%), 토란(19.6%), 쌀(13.0%) 순이다.
주거환경 조사를 통해 나타난 지역 가구수는 지난 2020년 12월 31일 기준 1만5414가구로 지난 2019년 대비 125가구 증가했다. 반면 인구는 2만8039명으로 지난해 대비 848명(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 관계자는 "1인 독거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가구수는 증가하고 인구수는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청년 인구 유입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