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윤석열 "임인년, 공정과 상식 바로 서는 대한민국되길"

기사등록 2022/01/01 00:00:00 최종수정 2022/01/01 04:19:43

"지난 한 해 어려웠던 시간…집값 폭등·물가 상승"

"새해는 빛과 희망의 대한민국 새롭게 만들어야"

[서울=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임인년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공보실 제공) 2022.01.01.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일 "임인년 새해는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우리 국민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풍성해지게 해야 한다"며 대국민 새해 인사를 했다.

윤 후보는 신년사를 통해 "국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을 밝히는 희망의 태양이 솟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었다"며 "코로나는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은 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집값이 폭등하고, 물가도 많이 올랐다. 세금도 크게 늘어나 하루하루의 삶이 참으로 고단했다"며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에 공정과 정의가 실종되고 불신과 갈등의 폭이 깊어졌다"고 했다.

그는 "임인년 새해는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빛과 희망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며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는 역동적인 대한민국,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든든한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우리 국민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풍성해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임인년 새해에는 호랑이의 우렁찬 기운을 받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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