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최소 3771명 확진…전날보다 1148명 늘어

기사등록 2021/12/28 18:52:49 최종수정 2021/12/28 19:08:57

1주 전보다 360명 적어…5000명대 예상

수도권 63.9%…서울 1282명·경기 862명

비수도권 36.1%…부산 281명·경남 259명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8일 오전 대구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28. lmy@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2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77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모두 37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2623명)보다 1148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6시(4131명)보다는 360명 적은 수치다.

지난 4주간 화요일 동시간대 기준 확진자 수는 7일 4231명→14일 4043명→21일 4131명으로 늘어나다가 28일 3771명으로 줄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거리두기를 강화한지 약 10일만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모두 2410명으로 전체 63.9%를 차지한다. 지역별로 서울에서는 1282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발생 사례는 1252명, 해외유입은 30명이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862명, 인천 266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1361명(36.1%)이 발생했다. 부산이 281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 259명, 대구 139명, 충남 116명, 경북 103명, 강원 85명, 전북 85명, 충북 77명, 대전 53명, 광주 52명, 울산 50명, 제주 31명, 전남 26명, 세종 4명 순으로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는 아직 6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0명대 안팎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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