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약을 맺었다.
군은 1억2000여만원을 투자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939호의 빈집을 확인했다.
939호 중 1등급(양호한집)은 59호, 2등급(일반빈집)은 344호, 3등급(불량빈집)은 311호, 4등급(철거대상)은 226호로 분류됐다.
이 중 빈집거래시스템을 통한 정보 공개 및 빈집거래에 동의한 빈집은 18호다.
해당 빈집에 대한 상세정보 확인 및 거래는 오는 2022년 1월부터 공가랑(https://gongga.lx.or.kr)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290-2873)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로 빈집정비계획을 통한 체계적인 빈집정비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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