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0일 만에 4000명대
위중증 1078명…연이틀 감소세
사망 55명, 치명률 0.87%…입원 391명
중증병상 78.9% 가동 '포화 수준'
그러나 위중증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는 1078명으로 일주일째 1000명대에서 오르내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207명 늘어 누적 61만1670명이다.
지난 7일(4953명) 이후 20일 만에 첫 4000명대를 기록했다. 6일(4324명) 이후 3주 만에 최소 발생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2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82명이다.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078명이다.
지난 25일 역대 가장 많은 1105명에서 전날 1081명, 이날 1078명으로 줄었다. 지난 21일부터 1022명→1063명→1083명→1084명→1105명→1081명→1078명 등 일주일째 1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55명 늘어 누적 5300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87%다.
의료기관에 새로 입원환 확진자는 전날(575명)보다 184명 적은 391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은 1356개 가운데 1070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8.9%다. 286개(21.1%) 병상이 남았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개의 가동률은 83.6%로, 서울 63개, 경기 7개, 인천 70개 병상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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