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타이거 마스크'가 영화 속 재미 배가시킬 네 명의 배우들을 소개한다.
'타이거 마스크'는 노잼인생으로 살아온 한 남자가 우연히 전설의 호랑이 마스크를 얻게 된 후 펼치는 K히어로 코믹액션물이다.
영화 속 '진약사 패밀리'는 한국의 마지막 혈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들이다. 그 중심에는 '진약사' 관장님의 손녀인 '보미'(황보운)가 있다.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황급히 군에서 제대한 ‘보미’는 일찍이 '윤 회장'(강별) 일당들의 음모를 알아채고 마지막 혈 자리 '진약사'를 지키기로 다짐한다.
또한 '건평'(조한선)의 고향 친구이자 연적인 '칠수' 역은 베테랑 배우 권해성이 맡았다. '칠수'는 진약사를 통해 전통 무술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우는 인물로, 액션 연기와 코믹한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진약사 패밀리의 행동대장 '은애' 역은 배우 임소영이 맡아, 남다른 매력을 뽐낸다. 극중 '은애'는 진약사의 부흥(?)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고, '윤 회장'이 들이닥쳤을 때에도 겁 없이 덤벼드는 '깡 있는' 캐릭터이다.
마지막으로 낮에는 진약사 운영을 돕고, 저녁에는 인형 배달을 하며 바쁘게 뛰어다니는 '멸치' 역에는 배우 박노경이 분해 웃음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타이거 마스크'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