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메타버스 크리에이티브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기사등록 2021/12/17 17:16:3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는 역사문화콘텐츠학과가 '우리대학 명소 메타버스 크리에이티브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한국게임학회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전주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는 역사문화콘텐츠학과가 '우리대학 명소 메타버스 크리에이티브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한국게임학회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중앙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주관한 이 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2021~2026년)에 참여하는 전주대·중앙대·건국대·경희대·계명대·계원예술대·배재대의 참여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최우수상을 받은 'STAR CENTER는 漸入佳境(점입가경)이다' 팀은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1학년(박예인·정하림·조수아·권진아·정다은·오인교) 학생으로 구성됐다.

전주대 최고의 명소로 스타센터를 마인크래프트로 제작, 도서관과 대형 강의실, 하늘정원, 열린 시민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완비한 스타센터를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가 보고 싶은 공간으로 구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역사문화콘텐츠학과 박예인 학생은 "스타센터 내부를 마인크래프트로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웠으나 한 달여의 기간 동안 팀원들의 공동작업과 학과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로 공간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창조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우리 문화와 역사를 실감미디어로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실감미디어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은 게임콘텐츠학과,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관광경영학과, 문화융합콘텐츠학과가 참여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과 간 융합전공, 다양한 교과과정과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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