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3탄 반도체 분야에는 BMW와 아이센스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총 5개의 과제를 제시했다. 대상(2개), 최우수상(2개), 우수상(1개)이 선정됐다.
BMW의 '고급 와이드 밴드갭 전력 반도체 소자' 과제에는 SIC MOSFET 소자개발·EV차 전력효율 향상을 위한 SIC MOSFET 소자 개발 주제로 수요기업과 협업 계획을 제시한 넥스젠파워가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센스의 '혈당측정, 체외진단 등 의료진단 기기용 반도체' 과제에는 MEMS 기술을 이용한 웨어러블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개발 계획을 발표한 에이치엠이스퀘어가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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