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체로 맑고, 체감온도 영하 10도 이하 '강추위'

기사등록 2021/12/13 05:00:00 최종수정 2021/12/13 07:20:4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국의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으로 추운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터운 복장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2.02. jhope@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3일 인천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내외의 큰 폭으로 낮아지겠다”며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영하 8도, 계양구·중구 영하 7도, 남동구·서구 영하 6도, 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영하 5도, 옹진군 영하 1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옹진군 5도, 강화군·중구 3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5~3.0m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권에는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불면서, 순간적으로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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