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50%↑…잉글랜드가 압도적
英 전역 오미크론 누적 확진 1898명
이날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보건안전청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633명 추가로 확인됐다"며 "일일 기준 최대 규모로, 전날보다 무려 50%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영국은 전날 5만800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448명이 오미크론 확진자였다.
잉글랜드가 618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감염자를 보고했다. 스코틀랜드는 11명, 웨일스와 북아일랜드는 각 2명씩 발생했다.
이로써 영국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총 1898명이 됐다.
지역별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잉글랜드 1757명, 스코틀랜드 121명, 웨일스 15명, 북아일랜드 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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