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오지현,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 재위촉

기사등록 2021/11/24 10:31:15

2018년 홍보대사 첫 위촉…4년째 인연 이어가

[서울=뉴시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3일 서울 반포동 병원 21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표 스타 선수인 오지현(KB금융그룹) 프로골퍼를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사진= 서울성모병원 제공) 2021.11.24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3일 서울 반포동 병원 21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표 스타 선수인 오지현(KB금융그룹) 프로골퍼를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오 선수는 2018년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4년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생명 존중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서울성모병원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2018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 선수는 홍보대사로서 소아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었고,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소아암 치료와 오랜 입원치료로 힘든 환아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병원 어린이학교 운영에 써달라며 3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오 선수는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로 오랜 시간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병마와 힘겹게 싸우시는 환우분들과 의료진들을 위해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음에 감사하고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돕고 싶다"고 말했다.

윤승규 병원장은 “오지현 선수는 홍보대사로서 서울성모병원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며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병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어려움이 많지만 병원도 더욱 힘을 내 희망의 샷을 함께 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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