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부동의 1위
FIFA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07.24점으로 33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35위(1489.1점)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AFC 회원국 중에선 이란(21위), 일본(26위)이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지난 8월부터 호주에 밀려 아시아 4번째 순위로 하락했던 한국 축구는 이번 달 순위 상승으로 호주(35위)를 제치고 다시 아시아 3위 자리를 되찾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월 치러진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 6차전에서 2연승을 달렸다.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른 아랍에미리트(UAE)와 5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고,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라크와 6차전 원정 경기에선 3-0 완승을 거뒀다.
랭킹 1위는 벨기에(1828.45점)다. 그 뒤를 브라질(1826.35점)과 프랑스(1786.15점)가 이었다.
이탈리아(1740.77점)가 4위에서 6위로 내려간 가운데 잉글랜드(1755.52점), 아르헨티나(1750.51점)가 한 계단씩 상승해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