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송준근 "아리랑TV로 세계 랜선여행 떠나요"

기사등록 2021/11/16 15:01:01

10주간 나이지리아 등 10개국 대사가 여행가이드

손미나(위), 손미나·나이지리아 대사 알리 모하메드 마가시·송준근(아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리랑TV는 해외문화홍보원과 손잡고 예능물 '월드 투어 인 코리아'를 선보인다.

주한 외국 대사들이 여행가이드가 돼 문화, 예술, 음식, 관광 등을 소개한다. 10주간 방송한다.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노르웨이, 뉴질랜드, 이탈리아, 호주, 페루, 쿠웨이트, 필리핀, 에콰도르 등 총 10개국을 랜선여행 한다.

아나운서 손미나와 개그맨 송준근이 MC로 활약한다. 손미나는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했다.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불어까지 능통하다. 송준근은 어린 시절 미국 거주 경험이 있는 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아프리카 대륙 핵심 국가인 나이지리아로 떠난다. 지난달 신임장을 받은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알리 모하메드 마가시를 대사관저에서 만난다. 가방에 담겨 있는 애장품을 소개하고, 나이지리아에 관한 시청자 궁금증도 풀어준다. 축구 강국으로서 비결, 나이지리아 전통 의상 등도 공개한다.

18일 오후 3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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