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은 인문적 소양을 갖춘 멘토가 멘티를 찾아가 다년간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인문정신문화 사업이다. 지난달 기준 총 1600여명의 멘토 봉사단이 2만회 이상의 인문 멘토링을 진행했다.
내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총 5개 권역에서 활동할 '멘토 봉사단' 200여 명과 '멘티 기관' 200여 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멘토 봉사단'은 만 50세 이상 인문·문화예술 분야의 소양과 지식이 풍부한 중장년 세대 중 자신이 가진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열정과 봉사 정신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멘토 봉사단'은 사전 교육을 거친 후 각 권역의 매칭된 멘티 기관에서 약 10~15회 내외의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멘티 기관'은 인생나눔 멘토링을 희망하는 아동, 청소년, 다문화, 노인 관련 시설 등 각 권역 소재의 모든 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자유학기제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기존 참여 기관 외에 위(Wee)센터 등 학교밖 청소년시설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혼모 시설 등 좀 더 다양한 시설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권역별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위원회 홈페이지와 인생나눔교실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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