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포럼 주제 '10년 후 한국'…시의적절한 문제의식"
"청년들이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뉴시스가 함께 해주길"
"뉴시스, 젊고 감각…뉴스 그늘이 없는 세상 만들 것 확신"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한 뉴시스 창사 20주년 특별기획 '10년 후 한국' 포럼에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뉴시스 창사 20주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확한 사실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애써온 뉴시스 기자들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20주년 기념 포럼에 참여하신 여러분께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10년 후 한국'이라는 포럼 주제가 눈에 띈다"며 "어떤 선진국이 될 것인가를 생각하는 지금, 매우 특별하고 시의적절한 문제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청년들과 함께 한국의 미래를 모색한다고 하니 기대가 더욱 크다"면서 "공정한 삶, 지속가능한 사회, 한반도 평화까지 청년들이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뉴시스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젊고 감각있는 언론 뉴시스가 '뉴스의 그늘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는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이틀 간 '10년 후 한국'이라는 주제 아래 특별포럼을 진행한다. 첫날인 이날 '2030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튿날인 11일에는 '5만 달러의 꿈'이라는 세부 주제로 10년 후 미래 한국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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