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2224명, 닷새째 2000명대…위증증 405명

기사등록 2021/11/07 09:42:29 최종수정 2021/11/07 09:50:08

사망자 11명 늘어 총 2967명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 뒤 첫 휴일인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11.0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24명으로 닷새 연속 2000명대 발생을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24명이다.

전날 2248명과 비교하면 소폭 줄어든 수치지만 5일 연속 2000명대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11월 신규 확진자 수는 1일부터 1589명→2667명→2482명→2344→2248명→2224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5~6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 411명보다 6명 감소한 405명이다.

위중증 환자가 입원한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지난 6일 오후 5시 기준 50.8%(1121병상 중 559병상 사용)다. 정부는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75% 이상, 일주일간 하루평균 확진자 수가 3500~4000명 이상일 때 '비상 계획' 전환을 경고한다는 방침이다.

하루 동안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1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967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인 누적 치명률은 0.78%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04명이다. 서울 842명, 경기 699명, 인천 158명 등 수도권에서 77.1%인 1699명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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