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서 자랐어도 대통령 되는 나라 꿈꿔"
"청년들 꿈 되고팠으나 한여름 밤 꿈 돼버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에 패해 대권 도전이 좌절된 홍준표 의원은 향후 거취와 관련해 "한동안 쉬면서 생각을 정리해보겠다"라고 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밑바닥에서 자랐더라도 바른 정신을 갖고 내 엄마처럼 착하게 살면 대통령도 할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외치고 싶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청년들의 꿈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 꿈은 한여름 밤의 꿈이 돼버렸다"라며 "또다시 그 꿈을 꿀수 있는 여력이 될지 알수 없으나 인생자체가 꿈길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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