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라엘은 이베이코리아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해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는 이베이코리아가 매년 G마켓, 옥션, G9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대규모 쇼핑 축제다. 이번 행사는 3만여 판매자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라엘은 12일까지 여성용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를 포함해 다양한 여성용품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는 물론 초슬림 라이너부터 요실금 패드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라엘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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