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슬로바키아·폴란드·체코 등과 양자 회담도
협력 확대방안 논의…원전·신공항·방산 성과 관심
문 대통령은 이날 제2차 한·비세그라드 그룹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과의 공동언론발표, 오찬 일정 등을 마친 뒤, 비세그라드 그룹 국가 정상들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가진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경제회복 실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 등 협력 확대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한·비세그라드 그룹 간 협력 확대 잠재력이 큰 원전과 신공항, 방위산업 등에서 어떠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비세그라드 그룹 국가들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7박9일 유럽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라 5일 서울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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