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이 홍삼의 조사·분석과 기업유치, 판매·전시·체험 등이 한곳에서 가능한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진안군은 3일 군수실에서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김창열 부군수, 정홍기 농촌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 기본계획 및 활성화 전략 수립용역'의 시작을 알리는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전북도의 동부권 발전사업 3단계 계획에 포함돼 시작됐다. 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132억원을 투입해 진안읍의 단양리 일원에 홍삼 집적화단지를 조성한다.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담는다. 구체적으로 홍삼·한방산업과 관련한 산업의 조사·분석과 집적화단지를 활용한 홍삼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을 용역을 통해 찾는다.
또 집적화단지 내·외부 공간과 시설 배치, 판매·전시, 체험, 음식 등 분야별 전략과 콘텐츠 계획, 집적화단지 활성화 방안 및 홍보·마케팅을 위한 전략 등을 담기로 했다.
전춘성 군수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진안홍삼을 널리 알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