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퍼스트룩 매거진은 오는 11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의 주인공 옥택연과 김혜윤의 훈훈한 연인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먼저 옥택연은 클래식하고 시크한 디자인의 블랙 코트와 슬랙스를 매치해 완벽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김혜윤은 러블리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블랙 퍼 코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룩을 완성했다.
이어진 커플 촬영에서는 두 사람은 드라마 속 한복을 벗고 클럽모나코의 편안하고 포근한 니트와 따스한 색감의 베이지 코트 등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커플 시밀러 룩 선보였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윤은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조이'의 밝고 당당한 면에 끌렸다. 조선 시대 여인 같지 않은 '조이'의 어른스럽고 당찬 매력을 잘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센조'의 강렬한 악역 이후 연기 변신을 예고한 옥택연은 "한복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며 "첫 사극인 만큼 말투부터 걸음걸이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