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the Red Edition5'·'the Green Edition2' 공개

기사등록 2021/10/14 10:36:13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신상품 'the Red Edition5(더 레드에디션5)'와 'the Green Edition2(더 그린에디션2)'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하는 현대카드의 럭셔리 카드 라인업은 한층 강화됐다. 현대카드는 'the Red(더 레드)', 'the Green(더 그린)', 'the Pink(더 핑크)' 회원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the Red TRIBE(더 레드 트라이브)'와 'the Green TRIBE(더 그린 트라이브)', 'the Pink TRIBE(더 핑크 트라이브)'라는 MZ 프리미엄 카드 회원 전용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TRIBE 서비스는 기존 나이나 성별과 같은 인구통계학적 기준이 아닌, 각 프리미엄 카드 회원들이 지닌 비슷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기준으로 제공하는 고메(gourmet)·호텔·문화 영역의 특별한 전용 혜택이다.

the Red Edition5는 카드 사용에 따른 기본 혜택으로 M포인트를 적립해주는 'the Red Edition5(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the Red Edition5(마일리지형)'으로 구성됐다. the Red Edition5(포인트형)은 해당 월 사용금액에 따라 이용금액의 최대 2%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200만원 이상 사용시)하고, the Red Edition5(마일리지형)은 이용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1마일씩 적립해준다. 2종의 카드는 매년 트래블·쇼핑·고메·라이프스타일·레저 영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이 30만원이며, 가족카드는 10만원이다.

the Green Edition2는 해당 월 사용금액에 따라 이용금액의 최대 2%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200만원 이상 사용시)하고, the Green 회원들이 즐겨 사용하는 여행·해외·고메(Gourmet) 영역에서 결제시에는 파격적인 5% 적립 혜택을 준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차량 구매와 외식·쇼핑·주유·문화생활 등에 활용 가능하며, 'the Green 바우처'로 교환해 여행·면세점 등의 영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매년 제공되는 보너스 리워드 혜택도 매력적이다. 발급 첫 해는 본인과 가족 회원을 합쳐 연간 100만원(일시불+할부) 이상 결제시 7만 M포인트를 적립해주고, 2차년도부터는 연간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the Green Edition2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이 15만원, 가족카드가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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