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가수 강타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아마(Maybe)’를 오는 12일 공개한다.
강타의 새 싱글 ‘아마’는 12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마'는 R&B 팝 장르의 곡으로, 미니멀한 구성과 베이스가 주축이 되어 강타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곡에 담았다.
1996년에 데뷔해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강타는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 3월 ‘프리징(Freezing)’, 7월 ‘7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July)’ 등을 순차적으로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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