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 1000대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1/10/06 09:34:06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지역에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가 시범 운영된다.

6일 시에 따르면 카카오 모빌리티는 이날부터 청주 동(洞) 지역에 전기자전거(카카오T 바이크) 1000를 배치, 연말까지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이용 요금은 기본 15분에 1500원이며, 추가 1분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반납 구역을 벗어나면 수수료 2만원이 부과된다.

카카오T 앱으로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이하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에 사업자와 정식 협약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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