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캐릭터 띠부띠부씰 30종 랜덤 동봉
CU는 협업을 통해 '어둠의 초코롤' '커피마법 호떡' '상냥한 데니쉬' '미니샌드 딸기' '땅콩빵' 등 5종과 '순백의 롤케익' '라떼한잔 카스테라' '달콤한 한입슈 디저트' 등 3종 등 총 8종을 출시한다.
상품에는 띠부띠부씰 30종이 무작위로 들어있다. 띠부띠부씰 뒷면에는 게임 캐릭터 경험치를 올려주는 기능을 가진 '레벨4 별사탕' 10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코드가 있다.
상품 구매 후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띠부띠부씰을 보관할 수 있는 띠부씰북(4500명)을 제공하고, 스탬프를 3개 이상 모으면 추첨해 '쿠키런: 킹덤 문구세트(100명)'와 쿠키런 NPC '설탕노움 인형(100명)'을 증정한다.
띠부띠부씰 빵은 1990년대 후반에 처음 등장해 연예인과 만화 캐릭터 등을 소재로 10~20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근 뉴트로 트렌드와 함께 고객 향수를 자극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CU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인기 콘텐츠와 연계한 컬래버 상품을 출시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초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과 손잡고 진행한 게임 아이템 증정 이벤트로 행사 대상 도시락 매출이 전월 대비 20%가량 올랐다. 5월 선보인 브레드 이발소 컬래버 상품은 해당 카테고리에서 1~3위를 기록했다.
BGF리테일 오명란 마케팅실장은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MZ세대에게 재미와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런과 이색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CU만의 참신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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