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681명 증가해 총 9만4502명이 감염됐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86명 증가해 486명을 기록했다. 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14명 늘어 212명이 됐다.
이외 ▲용산구 소재 병원 3명(누적 37명) ▲강서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1명(누적 20명) ▲해외유입 2명(누적 1704명) ▲기타 집단감염 8명(누적 2만2301명) ▲기타 확진자 접촉 249명(누적 3만592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6명(누적 4145명) ▲감염경로 조사중 292명(누적 2만9674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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