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폭행 혐의’ 조재범 항소심서 징역 13년...형량 가중

기사등록 2021/09/10 11:45:53 최종수정 2021/09/10 11:54:27
【수원=뉴시스】추상철 기자 =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2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심석희 선수를 비롯한 쇼트트랙 선수 4명을 상습 폭행 등 사건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01.23.  scchoo@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속보] ‘성폭행 혐의’ 조재범 항소심서 징역 13년...형량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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