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는 이달 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아이즈원 멤버 중에서 처음 솔로 활동에 나선다. 권은비는 지난달 말 첫 방송된 패션 N '팔로우미-취향에 진심' MC로 나서는 등 이미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달엔 K팝 커뮤니티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커뮤니티를 개설했다. 솔로 앨범에 대한 정보는 곧 공개한다.
아이즈원 출신 다른 멤버 강혜원은 지난달 가수 박재정의 신곡 '취미' 뮤직비디오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았다. 강혜원은 웹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는 등 연기자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K팝 커뮤니티 플랫폼 기업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에 합류하는 등 역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아이즈원의 센터 장원영도 화장품 모델로 나서는 등 솔로 활동에 나섰다.
멤버들은 각자 소속사가 달랐다. 2년6개월 동안 활동이 예정됐던 프로젝트 그룹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고른 인기를 누렸다. 앨범 발매 때마다 수십만장이 팔렸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끊임없이 계약 연장설과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아이즈원 팬덤 '위즈원'은 그룹 재결성을 위한 펀딩을 추진, 약 32억원의 금액을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재결합이 무산되면서 프로젝트도 종료됐다.
현재 다른 멤버들도 개별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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