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 일자리를 함께 공급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이 이번에 선정된 '정선 영(Young)농 플랫-홈 사업'은 북평면에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 주택사업과 연계해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내년부터 3년 간 진행된다.
유휴 건물 리모델링으로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통한 지역상품 홍보와 판매, 크리에이터 양성 등을 위한 크리에이터 랩을 조성할 계획이다.
옛 폴리텍Ⅲ대학 기숙사동을 리모델링해 예비 창농·창업인을 위한 스타트업 캠퍼스도 조성하며 작은도서관, 놀이방, 전시·문화공간 역할을 할 '모두랑 센터'도 신축할 예정이다.
서건희 기획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년 정착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생활 SOC를 공급해 정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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