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총 3종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선 베이스'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결·톤을 개선한다. 피부에 백탁 현상없이 부드럽게 스며든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운데이션'은 끈적임없이 깔끔하게 피부결을 정돈한다. 밀착력이 뛰어나다. 얇지만 고르게 도포 돼 피부 결점을 커버한다. 각각40㎖ 7·8만원대.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우더 팩트'는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극통 루비셀 퍼프를 적용,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수시로 덧발라도 뭉침이 없다. 10g 8만원대.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스킨케어 기술력을 담았다. 베이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효능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리퀴드, 팩트 등 제형이 다양하게 분화 돼 피부 타입이나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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