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본격화하면서 '보양식'이 점점 더 절실해진다.
여기에 국내에서 '4차 코로나19 대유행'까지 시작하면서 면역력 증강 필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보양식이 그야말로 '생존식'이 된 셈이다.
그래서 매년 이맘때 앞다퉈 펼쳐지는 서울 시내 유명 호텔들의 '보양식 프로모션'이 새삼 반갑게 느껴진다.
마침 오늘(11일)은 삼복(三伏) 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初伏)이기도 하다. 많은 이가 여름을 극복하기 위해 보양식을 챙겨 먹는 날이다.
어떤 보양식이 기다리는지 한 번 둘러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은 8월15일까지 매일 런치와 디너에 2층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 '보양식 뷔페'를 운영한다.
원기 회복에 효과적인 전복, 관자 등 해산물, 장어 등 몸에 좋은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세계 각국 보양식을 오픈 키친과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에 차린다.
중식 스테이션에서는 매콤한 '마늘 관자찜'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준다.
일식 섹션에서는 셰프의 특제 소스로 양념한 '장어구이'가 준비된다.
성인 인당 월요일 런치·디너 7만3000원, 월요일 제외 평일 런치 9만5000원, 화·목요일 디너 10만5000원, 수·금요일·주말 디너 12만원, 주말 런치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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