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위 안양과 홈경기…6연승 도전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은 오는 10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R FC안양과 홈경기를 치른다.
1위 김천과 2위 안양의 경기는 승점 6점짜리 경기로 불릴 만큼 이번 라운드 최고의 화제 경기다.
두 팀의 승점은 33점으로 같고 9승 6무 4패도 동일하다.
다만 김천이 대전전에서 4골을 몰아치며 다득점(26점)상 앞서며 1위를 기록 중이다.
김천은 지난 6월 6일 현충일 안산전 홈경기서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5경기 전승, 최근 10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2021시즌 홈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9번의 홈경기에서 5승 3무 1패로 승률 72.2% K리그2 1위를 기록 중이다.
홈 승률 2위 안양(55%)보다 월등히 앞선다.
반면, 안양은 원정 경기 승률 72.2%로 높은 원정 승률을 기록 중인 만큼 경계의 대상이다.
안양 용병 조나탄, 닐손주니어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인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
7골로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조나탄과 4골로 팀 내 득점 3위를 기록 중인 닐손주니어의 결장은 김천으로서는 호재임이 분명하다.
안양의 골게터들을 막고 김천이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C안양과 홈경기는 TV 중계 IB스포츠(U+tv 112번, 올레tv 53번, Btv 129번, sky life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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