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민원 및 법률·세무·노무·금융·창업·환경개선 등 지원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매년 분기별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충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중심의 민원해결 서비스이다.
올해 코로나19로 연기되다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률 증가 및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적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처음 열린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한 고충민원 해결은 물론 생활 법률·노무·금융·세무분야, 소상공인 창업·환경개선 등에 대한 상담 서비스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신용회복, 소상공인 지원 등 금융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분야 상담을 강화한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온양읍 주민뿐만 아니라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전화(052-229-3960~1)나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으로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2018년 12월 시작한 찾아가는 신문고는 현재까지 총 7차에 걸쳐 171건 민원을 상담해 42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다. 129건은 현장에서 해결했다.
올해 6월 울주군을 시작으로 9월 중구, 12월 동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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