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래방과 관련해 1명(2351번)이 더 확진됐고, 7080주점과 관련된 n차 감염사례도 1명(2359번) 더 나왔다.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2349번과 관련해 배우자(2354번)와 자녀(2350·2355번) 등이 확진됐고, 2354번의 직장동료(2353번)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2352번은 부산 확진자와 관련돼 있고, 2357번은 감염경로가 미궁인 2307번의 지인이다.
2356번은 키르키스스탄 입국자로 격리중 확진돼 해외입국 확진자는 65명으로 늘었다. 2358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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