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PQ라운드·PBA 128강전, 8일간 그랜드볼룸서
룩스타워 1층 챔피언십 라운지...경기장 체험, 간접 응원 이벤트
블루원엔젤스 소속 스롱피아비 선수 '10시간씩 맹연습' 우승 도전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이며, 리조트 내 그랜드볼룸에서 192명의 선수가 열띤 승부를 펼친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전문 방역팀이 매일 2회 소독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다.
첫날, 오전 10시부터 LPBA PQ 경기를 시작으로 64강전이 진행된다. 지난 시즌 후반부터 개인전에 출전한 블루원엔젤스의 스롱피아비 선수와 이번 시즌에 첫 합류한 SK위너스의 히다 오리에 선수가 PQ 경기에 참여한다.
스롱피아비 선수는 하루 10시간씩 맹연습을 하며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행사 후 PBA 128강전이 시작돼 16일까지 64강을 가린다.
20일에 PBA 8강전과 LPBA 결승전이 이어지고, 마지막 날인 21일 PBA 4강전과 결승전이 마무리된다.
PBA 경기방식은 세트제로 64강까지는 3전2선승제(세트 15점)이다. 32~4강전은 5전3선승제(마지막 11점), 결승은 7전4선승제이다.
블루원리조트는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룩스타워 1층 BBS룸에 챔피언십 라운지를 운영한다.
라운지에서 PBA 공식 당구대·공인구로 체험경기를 할 수 있고, 현장 응모 이벤트에 참여하면 블루원엔젤스 선수 사인볼(PBA공인구) 등이 제공된다.
이번 경기는 SBS스포츠, PBA&Golf, MBC스포츠+, IB스포츠 등에서 TV로 생중계하며 유튜브 PBA TV 등에서 인터넷 중계될 예정이다.
블루원리조트 관계자는 "대회 기간인 8일 동안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경주를 찾는다"면서 "이번 홈에서 블루원엔젤스는 남녀 동반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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