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 롯데홈쇼핑 4회 연속 매진

기사등록 2021/06/07 10:03:18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테이스티나인은 롯데홈쇼핑에서 고정 프로그램 '테이스티:맛'이 지난 4월 24일부터 연속 4회 매진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테이스티나인은 '테이스티:맛' 프로그램을 통해 최현석, 여경래, 유현수등 최고 셰프가 그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인기 메뉴를 소개하고 이를 직접 조리, 판매한다. 방송은 최근 연속 4회 매진, 시청률 1위(5월 25일 기준)를 기록했다.

유현수 셰프의 '직화양념 쭈꾸미'는 4월 6일 방송일로부터 연속 3회 매진을 기록했다. 단 3회만에 약 8억원 이상의 매출을올리기도 했다. 홍주열 테이스티나인 대표는 "앞으로도 테이스티나인이 구축한 SPF(전문점-자사브랜드-식품) 모델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레디밀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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