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서울독립영화제는 주스페인 한국문화원과 다음 달 1∼13일 스페인에서 '제4회 인디·다큐 한국영화제'를 연다.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는 한국문화원의 기념행사인 '마드리드 한국문화축제'와 함께 열리며, 온·오프라인으로 스페인 전역에서 진행된다.
영화제에서는 기회전 '나를 찾는 여정'을 통해 각자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사람, 찾고 있는 사람, 방황하는 사람이라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6편을 선보인다. 또 '가족의 공간'이란 주제로 마드리드 주립 영상영화학교(ECAM)와 협력해 선정한 영화 5편도 상영한다.
서울독립영화제는 해외에 한국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3월부터는 홍콩에서 '한국독립영화 쇼케이스 여성감독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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