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일반산업단지는 서구 평촌동과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9000㎡에 2649억원(시비 181억원·민자 246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377억원 (시비 126억원·국비 251억원)을 투입해, 평촌산단과 유성구 방동(국도4호선) 일원 국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3㎞의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도 착공한 상태다.
도로가 개통되면 평촌산단과 서대전IC는 물론 인근의 계룡IC와의 접근성도 동시에 확보돼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상향시켜, 평촌산단 기업 유치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평촌산업단지가 개발되면 생산유발액 1576억원, 부가가치유발액 584억원, 취업유발인원 1130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서남부권의 미래를 책임질 평촌산단을 최고의 산업단지로 조성해 고질적인 산업용지 부족을 해결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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