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안 작은 발자취' 파파존스 피자, 바보의 나눔에 또…

기사등록 2021/05/23 10:47:39

쌀 200포대 최근 추가 기부

4월29일 '200호점' 오픈 기념

쌀 200포대·피자 2000판 쾌척도

최근 서울 강남구 한국파파존스 본사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포즈를 취한 서창우(왼쪽) 회장과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국파파존스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쌀 200포대(포대당 20㎏)를 추가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 피자'가 한국에 진출한 지 18년 만에 이룬 '2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이뤄졌다.

오픈 당일인 4월29일 쌀 200포대와 전국 200개 매장에서 만든 피자 2000판을 바보의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한 데 이어서다.

서창우 회장은 “파파존스 피자의 작은 발자취를 계기로 사회적 보살핌이 절실한 주변 이웃을 돌아보면서 격려와 지원의 손길을 전하는 움직임이 확대하기 바란다”며 “이 자리를 빌려 기부 행보를 함께해 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2018년 '바보나눔터'에 가입하면서 바보의나눔과 인연을 맺었다.

바보의나눔은 자신을'바보'라 부른 천주교 김수환(1922~2009년)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잇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배분 단체다. 바보나눔터는 중소상공인이 기관을 거쳐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파파존스 피자는 전 직영점과 일부 가맹점이 매장 수익 일정 부분을 전하는 형태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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