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이 약혼·은퇴설을 직접 부인했다.
엠마 왓슨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약혼, 은퇴에 대한 소문이 있다"며 "옳든 아니든 그런 소문은 클릭을 유도하는 수단일 뿐"이라고 적었다.
그는 "만약 내게 뉴스가 생긴다면 팬들과 공유하겠다"며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대로 조용히 팬데믹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보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 낯선 시대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엠마 왓슨은 사업가 레오 로빈튼과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남자친구와 결혼 후 배우 활동을 그만둔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은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엠마 왓슨은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했다. 이후 '해리포터' 시리즈를 비롯해 '미녀와 야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