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영국 디오픈 챔피언쉽 공식 위스키 로크로몬드는 세이지우드 홍천과 함께 '부스터 유어 게임' 1박 2일 골프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부스트 유어 게임 패키지는 '진정한 골퍼에겐 오직 골프'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골프 코스에서 36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 53평형 또는 88평형 스위트룸에서 하루동안 숙박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로크로몬드 오리지널 1병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클럽하우스 4인 조식과 스타트하우스 바우처, 사우나 등도 포함돼 있다.
인터리커 이성호 브랜드 팀장은 "국내 골프 열기를 반영해 1박 2일 힐링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디오픈 공식 위스키 로크로몬드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세이지우드 홍천CC의 만남은 진정한 골퍼를 위한 최고의 추억 패키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제 149회 디오픈 챔피언쉽 기념 한정판 위스키 2종 우선 예약의 특전이 주어진다. 패키지 구매 및 문의는 세이지우드 홍천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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