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재용 사면, 현재 검토한 바 없고 검토 계획도 없다"

기사등록 2021/04/27 16:47:59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논단 관련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1.1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청와대는 27일 경제 5단체에서 건의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과 관련해 현재까지 검토한 적도, 향후 검토할 계획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 부회장 사면 건의와 관련해서 현재까지 검토된 바는 없고, 현재로서는 검토할 계획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는 반도체 산업 위기를 명분으로 이 부회장에 대한 사면 건의서를 지난 26일 청와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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